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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엘이 제안하는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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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체비누를 소개합니다.
  • Writer (ip:) Date2021-01-18 16:08:09 추천하기 Hit110868 0점

안녕하세요 프렌치엘입니다.

 

타일러 라쉬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읽었습니다.




 

누구도 2020년을 코로나와 함께 보낼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던 것처럼,

환경에 대한 우리의 무관심이 다른 형태의 재난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우리 피부에 좋은 건강한 소재를 생각하며,

좋은 제품을 만들기위해 노력했지만,

적극적으로 노력하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이미지 출처 '한화 저널'>




필자는 ‘6도 멸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지구의 평균 기온이 6도 올라가면,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동식물이 멸종을 맞게 된다는 이야기인데요,


실감은 나지 않지만,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될 것 같아

더 적극적으로 환경에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보며, 타일러씨가 고체비누를 사용하여, 

샤워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 내용을 보면서,

매일 버리는 플라스틱 용기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주방용 고체비누를 주문했습니다. 😊


<이미지 출처 '더 그린 천연비누'>


고체비누는 액체비누보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낮다고 합니다.

 

“액체비누는 제조 과정에서 5배의 에너지가 사용되며, 세척에 사용되는 물은 고체비누에 비해 6배가량 사용된다고 합니다.”

 

“고체비누와 액체비누”

고체비누는 18세기 프랑스에서 만들어졌고,

액체비누는 1950년도 20세기에 만들어졌습니다.

 

액체비누는 고체비누의 단점인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성질’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요!

하지만 세정력은 고체비누가 더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피부에는 액체비누가 좋고,

그 외에는 세정력이 좋은 고체비누가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방세제를 고체로 바꿔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촉촉한 피부를 포기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바디워시나 샴푸는 포기하기 힘들지만 

주방용 세제는 그렇지 않잖아요! ^^





물론 포장지도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포장이 좋겠죠?

 

소비자가 어떤 의식을 가지고 소비를 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종이 포장이라도 재활용이 잘 되어야 하겠죠!

 

종이 봉투도 일반 쓰레기로 버리게 되면, 소각처리가 되어,

이산화탄소로 배출된다는 사실!

 


환경에 대한 관심을 조금 더 가지고,

생활하는 습관을 바꾸는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File 더 그린 전분비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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